29초 119영화제 소방의 날 시상식
화재출동으로 퇴근이 늦어지는 소방관 아빠를 기다리는 어린 아들, 밤이 되어서야 돌아온 아빠의 초인종 소리에 반가워 뛰어 나간다. 대한민국 소방관 모두가 집에서 기다리는 가족을 생각해 재난현장에서 안전하게 활약하길 기대한다. 힘내라 119 감독 : 장영환, 배우 : 장서안
골든타임, 5분, 의학적으로 응급질환에서 어떤 치료가 효과있기 위해 행해져야하는 제한 시간. 죽어가는 숨소리를 살리기 위한 그들의 숨소리를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스탭(STAFF): 연출, 촬영, 편집 : 조상현, 이동규, 박경석 도움주신분들 : 촬영장소 및 소품 협찬 : 동작 소방서 출연해 주신 분들 : 이원혁, 이기원, 이강표,..
난 항상 고민한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갈지 혹은 이곳에 머물지 하지만 그런 고민은 이내 문 안에 내가 구해야 할 사람이 있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바뀌어 들어가야 한다는 사명감에 빠진다. 해선 안될 고민이지만 역시 내 몸을 이끌어 본다 난 소방관이다 감독 안기현 연출 안기현 편집 이민기 배우 이민기 맹보열선생님
first in, last out. 을 소재로 제작한 영화로써 아파트 화재현장으로 설정하고 계단으로 대피하는 시민들과 화재진압을 위해 계단을 오르는 소방관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영상의 취지는 화재 및 재난현장에서 소방관의 생을 건 사명감과 희생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소방관의 노고와 직업정신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스탭 감독 소방장 이재성 제작 소방교 유영재 ..
소방차 길터주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특히나 교통체증이 심한 도심에서 시민들은 소방차의 사이렌 소리에 기분이 상하곤 합니다. 어디로 비키라는 건지 계속 비키라고 하니까요. 그러나 소방차의 사이렌 소리에 조금만 더 귀기울여 보면, 그 진심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바로 위험에 처한 우리 이웃의 목소리죠. 소방차가 하는 말을 '비켜라'는 단순한..
[시놉시스]한 청년이 어디론가 빠르게 이동한다. 자신의 목숨을 구해 준 한 아저씨의 지갑을 찾아주기 위해서다. 그 지갑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의 히어로 소방관 아저씨이다. 언제나 빠르고 신속하고 친절하게 근무 하시는 소방관 아저씨들.시민들은 자신을 구해 준 소방관에게 감사한다.하지만 소방관들은 자신들이 구제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위태로운 목숨에서 기적 같이 살..
소속 :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감독 : 오남경 연출 : 권은영 촬영 : 권애희 연기 : 이민수, 조윤미 생사의 길을 걷고 있는 여인. 그녀를 쫓아가 손을 붙잡는 남자.. 대한민국 소방관은 당신의 손을 놓지 않습니다.
어두운 학교, 한 학생이 천천히 옥상 위로 올라갑니다. 그 때 소방서에 긴박하게 걸려 온 전화. 신고를 받은 소방관들은 오늘도 달립니다. 골든타임을 맞춰 달려온 덕분에 오늘도 한 생명이 살 수 있었습니다. 달려와 준다는 그 약속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독: 이재현, 황주영 촬영: 이수연 배우: 김원오, 설재서, 하종화 편집: 임완진 음악: 전..
소방관들의 희생정신을 보여주고자 소방관들의 일상부터 화재현장의 모습까지 담았습니다. 소방관들의 희생에 고마워해야하고 감사해 해야한다는 것을 부각시키고자 했습니다. 스텝- 시놉시스: 나소희, 박선영 그림: 박선영 편집: 나소희 bgm: 줄라이 거짓처럼 다시 봄은 오겠지 효과음들
제 52주년 소방의날 축하영상
제52주년 소방의 날 기념영상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먼저 가르쳐주는 번호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우는 번호 무엇일까요? 119는 엄마 아빠 번호보다도 먼저 배우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전화번호 입니다. ^^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는 119 소방대원들이 엄마 아빠보다 ... 위험할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용감하고 멋진 사람입니다..♥ 감독: 장영임 촬영: 안..
소방관이란 직업이 존경은 받고 있지만 현재 대한민국 소방관의 근무환경이 다른 나라에 비해 너무 열악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UCC이다. 이제 우리나라도 소방관에 대한 대우를 제대로 해주어야 하고, 그동안 소방관이 우리를 구해줬지만 이제는 우리가 소방관을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구해줘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처음 장면으로 소방관이 존경받고 있다는 것 그 ..
출근 길의 한 남자는 조금 수상하다. 평범하지 않은 몸짓과 수상한 눈빛으로 길을 걷고있다. 그가 걷는 길과 가는 곳이 궁금하다. 이 남자는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STAFF* 감독: 신준현(소방), 김민영(일반) 편집: 신준현, 김민영 촬영: 김민영 배우: 신준현
수많은 장난전화와 황당한 신고들, 단순하게 생각하고 건 전화들로 인해 자칫하면 수많은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다. 또 그로인한 소방대원들의 스트레스는 굳이 말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누구에게나 골든타임은 있다. 그리고 개인마다 골든타임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다. 소방관들에겐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까지의 도착 시간이, 직장인들과 학생들에겐 지각하지 않으려는 출근과 등교 시간이 있듯이 말이다. 사람들은 각자의 인생에서 각기 다른 골든타임을 만들고, 겪고, 넘기며 다음을 준비한다. 하지만 내 욕심 때문에 골든타임이라 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