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가벼워서 쓰기 쉬운 돈. 우리는 가끔 돈의 무게를 잊고 실아간다. 주인공 해원은 학원비와 학교 교재비를 명목으로 아빠에게 돈을 달라고 하고, 그 돈으로 친구들과 어울린다. 그런 딸의 모습을 본 아버지는 다음날 딸의 학원비를 10원짜리로 건네준다. 무거운 돈을 끙끙대며 들고가는 해원과 친구들은 돈의 무게를 절실히 깨닫는다. 연출 : 조병희, 오디오..
'적금 통장 안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 라는 상상에서부터 제작된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은 '돈이 돈을 낳는다'라는 표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통장 안과 밖의 세상으로 나누고, 통장 안에서의 돈을 사람으로 의인화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통장 안에서 이자가 느는 과정을 가족이 늘어나 행복해 하는 모습으로, 또 적금이 만기가 되어 통장 밖으로 나올 땐 ..
경찰서에서 하루를 보낸 여자아이. 귀여운 다짐을 얻는다. 연출 강동희 촬영 전시형 출연 이지현 김형구 구소정 김다솜 이수형 김소영 조명 서기웅 김혜경 티엔
|시놉시스| 이거 실화냐? 아들의 기막힌 요구에 급기야 엄마가 쓰러지고 마는데 |STAFF| 감독 주스타 제작 정우석 기획 엄덕현 배우 정우석 정승원 이예준 촬영 주스타 편집 주스타
감독명 : 양수빈 촬영 : 김지운 편집 : 김지운 양수빈 배우 : 양수빈 시놉시스 : 청소년기의 풋풋한 사랑이야기가 담긴 이야기. 주말에 게으름을 피우던 여학생은 좋아하는남자의 만나자는 말에 급히 나갈 준비를 하지만 지갑에 돈이 없음을 깨닫고 약속을 취소한다. 그러다 우연히 주머니에서 예전에 넣어둔 돈을 발견하게 되는데..!
돈이 부족해 방안에서 인터넷으로 가상 모험을 떠나고 있는 나. 이번 상금을 거머쥔다면 '진짜'모험을 떠나겠다! / 기획: 김윤식, 금상철 연출: 김윤식 촬영: 김윤식 배우: 금상철 편집: 김윤식 사운드 믹싱: 김윤식
방울토마토를 심으면, 방울토마토가 자라서 열매를 맺는다고 알려주는 엄마, 아이는 뭐든 심으면 다 그렇게 되냐고 묻는다 그리고 아이의 호기심에, 무언가를 심는데... 아이: 김규담 엄마: 정소용 감독및 기타등등: 권대성 음악: Adventures - A Himitsu - SoundCloud
선생님이 진지하게 교무실로 학생을 부르자 혼자 잘못한 일들을 떠올리며 쫄아버린다. 교무실에 들어가서 선생님 앞에 앉자마자 죄송하다고부터 한다. 알고보니 선생님은 장학금을 주려고 하신 것! (참고로 경험담) 인생, 쫄지말자! 감독, 촬영, 편집, 배우 : 조다윤 출연 : 우송고등학교 오인관 선생님
최소한 얼마의 돈으로도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을까란 의문이 들어 나이대 별로 인터뷰를해서 20대는 500만원 30대는 1억원 40대는 4먹원 70대는 80만원이 나와서 이 영상을 만들게되었습니다. 감독 류두환 촬영 류두환 편집 류두환 배우 김호빈,하남임,류민호,하만태
세상 속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시련과 고난들, 하지만 이것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나를 더욱 멋진 사람으로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로 바라본다면 우리의 삶은 오히려 더욱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힘든 일이 있어도 언제나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면 더 나은 내일을 보낼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감독 : 강병하, 임수인, 임민서
-생활전선에 놓인 청년 월세,학자금대출이자,생활비,기념일... 쉴새없는 공격에 통장이 바닥을 보이던 그때 마지막 남은 알바비를 '꿈'이 모두 써버린다. 과연 청년은 생활전선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까? -'대상상금을 받으면 하겠다'는 주제를 가지고 촬영한 29초 초단편 영화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는 청년들의 삶을 전장에 빗대어 유쾌하게 ..
여름방학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온 대학생 딸 이웃집 할머니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게되는데 아버지가 대학 등록금을 위해 소 누렁이를 팔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딸은 대상 상금으로 누렁이를 되찾아온다. 각본 감독 문한림 김선민 촬영 강희원 음향 권태원 조감독 양지원 배우 정면채(아버지) 전다인(딸) 먹보(누렁이)
화분에키울수도없고 뻥 튀길수도없는 돈이란 오로지 저축만으로 불어난다 스텦 연출 기획 조상아 촬영 신정수 편집 조상아 배우 조상아 동네 뻥튀기 아저씨
-시놉시스: 엄마와 아이가 돈 봉투를 두고 서로가 생각하는 더 좋은 것을 권하는 이야기. -스탭: 촬영, 연출: 양진호 배우: 민영, 채영, 채한
대상 상금을 받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지 무엇을 할 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하면 좋을지 적어 보았습니다. 결론은 1000만원이란 그 큰 돈이 금방 바닥을 보일 판이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은행에 맡기고 고등학교 진학시 필요한 물건을 산다던지 등 의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영상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촬영 윤승수..
모두 어렸을 때, 부모님께 돈을 뺏긴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줄곧 돈을 받는 족족 뺏겨만 오던 주인공이 어른이 되어서 이제는 자신이 누군가에게 돈을 주어야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어보았다. 감독 : 임성현, 양강익, 임수인 촬영 : 임성현, 양강익 출연 : 임수인 편집 : 임성현, 양강익 음악, 섭외 : 임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