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이신 허진호 감독님께서 중국 상해에서 영화촬영관계로 29초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하여 이렇게 초청작을 보내오셨습니다. '나의 새 남자친구' 단편은 원래 '따로 또 같이'라는 20주년 기념앨범에 짝꿍으로 있는 작품인데, 사랑한 연인이 헤어지는 '따로 또 같이' 작품 이후에 새 남자친구가 생기는 에피소드 입니다. 재밌게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직CEO인 전화성 감독의 첫 영화감독 입봉작품입니다. 감독님의 작품 "스물아홉살"에서 보듯이, 29초영화제와 많이 닮았는대요, 감독님을 만난것은 29초여화제에서도 큰 행운이었습니다. 일반회사의 CEO에서 영화감독으로 입봉하기까지, 전화성 감독님의 영화감독 스토리는 이제!!붙터 시작합니다~ 좋은 감상과 29초영화제를 통해서 감독을 꿈꾸는 모든 분들께 스물아..
29초 안에 담는 인생.. 아기부터 노인에까지의 시간, 모습의 변화를 29초 안에 잔잔하게 담았습니다. 29초... 짧지만 긴 이야기를 담을 수 있습니다. 유영식 감독님과 문인대 교수님이 고생해 주셨습니다.
제1회 수상자모임에서 2회 영화제를 위해 트레일러 영상을 제작해주셨습니다. 바쁜중에도 수고해주신 감독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촬영_조현일> <감독_장진성> <조명_송재혁> <음악_최진일> <조감독_김민소> (배우_이재휘> <소품_이용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