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전사령부 본부대> 대한민국 군인은 언제든 어디서든 어떤 상황이든 항상 전투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대한민국 군인은 항상 준비되어있다." [출연] 군인 삼촌 : 상병 유규현 조카 : 조현성 엄마 목소리 : 이금주 [감독,촬영,편집] 상병 이민규 [제작] 상병 염광섭 상병 김민준 [캘리] 김예찬 [도..
어릴적 골목에서 친구와 총싸움 놀이를 할때에 당시 친구의 형 이었던 군인에게 무슨일을 하는 사람 이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답은 듣지 못하였지만 그때의 그 군인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연출 이종우 / 촬영 박호진 / 녹음 이동희 / 조연출 이성용 이일랑
우리가 평범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데에는 사실 언제나 뒤에서 묵묵히 우리나라를 지키시는 군인들 덕분이다. 하지만 우리는 평소에 군인들의 소중함을 신경쓰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우리들 몰래 언제나 우리나라를 열심히 지키고 계시는 군인들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 그래서 "대한민국 군인은 나에게 숨은 영웅이다" 감독, 촬영, 편집 : 양강익, 임민..
군복에 태극기를 부착한 대한민국 군인은 나라를 지키는 준비된 신분이다. 더 나아가 군에서 꿈을 찾고 꿈을 준비하는 여러분은 사회를 이끌어갈 준비되신 분이다. 감독/ 촬영 / 편집 : 임우성
남자친구의 전역을 타게 기다리던 여자 남자친구에게 달려와 안긴다. 기쁨의 키스를 하려던 찰나 남자에게 군인만이 갖을 수 있는 촉이 느껴지고 주위를 둘러본 순간 사회적인 문제들이 보인다. 남자는 하려던 키스를 멈추고 문제가 일어난 곳으로 뛰어들어 문제들을 해결한다. (그것은 환상일 수도 혹은 지나온 군생활에 대한 시간일 수 있다)..
시놉시스 어릴 적부터 오랫동안 간직해오 꿈 군인. 시간이 흐르고 소년이었던 희승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군인이 된다. 대한민국 군인은 '오랜 꿈'이다. STAFF 감독: 성시온, 백진원, 장성은, 박주연, 엄지원, 강서영, 조소현, 김혜민 작가: 엄지원 촬영: 성시온, 박주연, 조소현 편집: 박주연 음향: 김헤민 조명: 강서영, 조..
육군훈련소 정문 앞, 입대를 눈앞에 둔 동생은 걱정스런 마음에 이제는 병장이 된 형에게 군대에서 뭘 했는지 물어본다. 기다렸다는듯이 형은 동생을 놀리듯 자신의 군생활을 늘어놓으며 자랑한다. 형의 자랑을 듣고 근심 반 부러움 반 섞인 한숨을 내뱉고 들어가려는 동생. 형은 마지막까지 동생을 놀리기위해 신병휴가를 물어보는데 어째 동생의 입에서 뜻 밖의 대답이 나..
<시놉시스> 대한민국 군인은 항상 연구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역량을 키워나가는 존재로서 ARMY(군인) + STUDENT(학생)의 합성 으로 ARMYDENT 라고 표현함. <감독> 소령(진) 박준후 <촬영> 소령(진) 박준후 <배우> 부대원 및 국민 여러분 <편집> 소령(진) 박준후 <음악> 소령(진) 박준후
감독: 정장호 기획 및 연출: 최하늘 촬영: 김유란 배우 및 내레이션: 전병일 편집: 신혜원 전투복을 수의(壽衣)라 여기며, 중요한 작전마다 유서를 작성하는 이들이 있다. 대한민국 육군의 특전사. 이들은 얼룩무늬 옷 한 벌과 몇 안 되는 글자에 자신의 생명을 맡긴다. 누군가는 이를 슬프다 생각하기도, 혹은 부질없다 여기기도 하지만 당사자에게 유..
[대한민국 국군은 대한민국 입니다.] -시놉시스 우리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갑니다. 이렇게 평범하게 살아갈수 있는 이유는 대한민국 국군 덕분입니다. 눈물을 마음에 담고, 그리운 가족을 마음에 담는 그들은 대한민국 국군입니다. 국군이라 하지못하는 일들이 우리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게 만듭니다. 그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
군인에게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휴가이지만 사회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평범한 일상 중의 하루일 뿐이라고 느꼈던 경험들을 담아봤습니다. 스탭 감독 : 양준희 촬영, 편집 : 양준희 주인공 : 백태인 시나리오, 대본 : 구성모, 윤명원
군대에 간 남자친구를 걱정하는 희수. 밥은 잘먹는지, 아프지는 않은지, 수줍은 많은 오빠가 어려운 선임들과 잘 어울리는 항상 걱정이다. 사랑하는 오빠에게 편지를 쓰던 도중, 불길하게 연필심이 툭하고 부러진다. 더욱 불한한 희수. 하지만 여자친구의 걱정과 반대로 군대내에서 선임들과 잘 어울리며 생각보다 잘 지내고 있는 남자친구 해용. 둘의 대비되는 마음을..
대한민국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군대에 다녀와야한다. 어렸을 적에 "통일"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 마치 멀지 않은 미래에 통일 될 것만 같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남자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 생각에서 출발해 이웃집 형과 동생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이야기이다. 감독,촬영,편집:신재현 배우:고준하(군인,회사원) ..
대한민국 군인은 항상 뛰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국민은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습니다. 본 영상은 대한민국의 젊은 군인이 청춘을 바쳐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항상 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군인의 당당한 모습이 위 영상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감독 이반석 (73사단 군수지원대대) 출연 이반석 편..
남자들의 허풍. 특히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그 끝이 없습니다. 술자리에서 군대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모두 위기를 지켜낸 영웅들. 허풍인줄 알면서도 술안주 삼아 서로 들어주곤 합니다. (여자 빼고) 마치 어벤져스 같은 우리들의 군대 이야기! 스탭: 연출: 리안, 박정길, 송지환 기획: 리안 촬영: 송지환 편집: ..
진지한 자세로 사격을 하고 있는 군인. 눈을 살짝 찡그리기도, 긴장을 했는지 숨을 짧게 내쉬기도 한다. 총알을 장전한 후에 무게를 잔뜩 실어 신중하게 방아쇠를 당긴다. 그렇게 집중을 다해 사격을 한 곳은 다름 아닌 사격게임장. 휴가를 나와 함께 데이트 중인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사격 상품인 인형을 선물해 주고 싶어 심혈을 기울이며 방아쇠를 당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