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대학생 이유진님의 사연으로 구성하였으며, [한지붕세대공감] 성북구 룸셰어링 장소을 협찬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시놉시스>> 하교 후 대학생 손녀가 할머니와 함께 도란도란 지낸다 다음날 아침 다시 바쁜 일상이 시작 되고 할머니는 손주를 챙기기에 분주하다 하지만 할머니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놉시스: 커플들이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 헤어진다는 속설이 있는데 그 이유는 이별사자 때문이다. 이별사자는 커플들의 이별날짜가 보인다. 그런데 갑자기 이별날짜가 보이지않는다. 그리고 그것에 얽힌 이별사자의 슬픈 사랑이야기 촬영:이예은 배우:이형진,이규호,김태진,서영현,김하린,장예진,이지민,이예은 연출:서영현 제목: 덕수궁 돌담길 함께 걸을까..
[시놉시스] 여자주인공은 얼마전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행복했던 지난 날을 떠올리며 더욱 슬퍼져 이내 주저않아 한숨을 쉬는데.. 그때 앞에 누군가 나타난다. [연출의도] 혼자 사는 청년들은 비싼 월세에 시달리거나 혹은 매우 열약한(외곽지역, 비좁은 방 등)주택에서 사는게 보통이다. 영화에서는 역세권에 살다가 결국 비싼 월세로 인해 쫓겨난 청년..
교통의 내일을 '내 일'처럼 연구하는 내일 연구소 서울의 마법같이 경이롭고 놀라운 풍경을 감상하다. 그 시작은 당신 손에 들려있는 단 한장의 교통카드로 부터. STAFF(총 6명) 연출/편집/촬영 김민범 배우 안민서 배우 이지원 배우 권예원 배우 강민기 배우 염창윤
어두운 골목길 한 여자가 다짜고짜 시민을 붙잡고 말을 건다. “당신 이걸 모르고도 서울 사람이라 할 수 있어?” “(서울은)당신이 마시는 공기까지 책임져 준다고!” 이 여자를 포함한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은 다양한 장소를 돌아다니며 ‘내일 연구소 : 서울’에 대한 정책들을 은밀하게 알리며 돌아다닌다. 그 많던 집순이들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젊은이들의 수 ..
시놉시스 : 조용하던 동네에 낮선 사람이 나타났다. 힘없는 사람만 골라 찾아다니는 낮선 남자. 점점 더 수상해지는 남자의 행동. 우리 동네를 위해서 잡아야만 한다. 그는 대체 누굴까? 스텝 각본/연출/편집 - 이예은 촬영 - 김나희 배우 - 김태진, 민일홍
취업난, 성범죄, 주거 문제 등 2030 청년들이 서울에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문제들.. 내일 연구소가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그로인해 밝에 웃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서울의 내일이 더 궁금하다. 더 많은 서울 시민이 웃는 그 날을 기대하며. 연출: 안민혁 촬영: 윤세현 각본: 안민혁, 윤세..
학교에 지각한 '진영'은 벌떡 일어나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한 체 뛰어가지만 이대로는 늦겠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이 빼고 있던 따릉이를 훔쳐 학교로 향하는데... 연출 - 김동욱 촬영 - 박규태 조명 - 김승관 편집 - 남재희 배우 - 장진영 도움 - 이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