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YS]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으로 향하는 은진. 은진은 멍하게 길을 걷다가 낯선 남자와 부딪히게 되는데... [STAFF] 배우 김선혁 양은진 구성 양은진 편집 최용석 촬영 김경섭 연출 최용석
감독: 김수정, 김소영 촬영: 김수정. 김소영 편집: 김수정, 김소영 배우: 김수정, 김종배 나레이션: 김소영, Kanta _ _ _ 일본에 몇 년째 유학 생활 중인 '소영'은 가족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참치를 좋아했던 엄마, 모든 음식에 파를 꼭 넣어야 했던 나, 노른자는 꼭 터트리지 말라던 동생 그리고 언제나 마지막에 식초를 넣..
<시놉시스> “나에게 신라면은 처음 끓인 라면이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라면은 다른 라면이었지만 처음 내손으로 끓여본 라면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끓인 신라면이었다. 처음 끓인 라면이라는 소재를 각색하여 이야기를 구성해보았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할머니께 이 영화를 바친다. 초등학생 차구는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함께 생활을 한..
시놉시스 아침부터 무슨 라면이야 밥 먹는데 무슨 라면이야 밤 늦게 무슨 라면이야 무슨 라면인데 그거? 언제나 먹고싶은 무슨 라면 = 신라면 신라면을 먹는 시간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언제든지 먹는 신라면! 스탭 연출: 유제업 촬영: 유제업 편집: 유제업 배우: 김경순, 유제업
안녕하세요. 메이키아입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있는 두 학생입니다. 어느 마트에서나 찾을 수 있는 신라면을 보고 신라면이 전 세계에서 한국라면으로 칭해지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해외에 나가서 외국인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고 싶은데 어떤말을 걸어야 할 지 모르겠을 때 말해보세요. 바로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Do..
아버지와 함께했던 신라면의 추억을 시간이 흘러 자신의 딸과 나누는 기석의 이야기 감독 : 이준형, 정진희 음향 : 최율리오 배우 : 김선재 (아버지) 양현석 (기석) 권라희 (딸
/시놉시스 아무도 만나지 않고 글쓰는 일에만 집중했는데 글이 안써지는 시나리오 작가 문묵희. 선배 작가의 조언을 듣고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한다. 라면을 먹다가 아이디어가 떠오른 묵희는 '라면 한 그릇에, 이야기 하나' 라는 아이디어로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대신 그들의 이야기를 자기 글에 참고하겠다는 조건을 건다. 라면 한 그릇에 담긴 다양한 ..
계속되는 맞선.. 아.. 배고파. / CAST 여자 장민영 연봉궁금 남 신하준 엄마모실 남 김진영 프레디 머큐리 최우준 엄마 조영숙 STAFF 연출 박찬우 연출부 박화영 촬영 송 훈 편집 백선우 협찬 장소 도깨비양꽃 선우영상
어렸을 적, 공장에 다니셨던 아버지는 저와 동생이 잠들고 나서야 집에 들어오시곤 하셨습니다. 이상하게 집에는 컵라면이 많았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왜 집에 컵라면이 많이 있었는지. 부숴먹고 끓여먹고, 그저 맛있게 먹기만 했습니다. 집에 라면이 항상 있었던 이유는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야근 할 때 부식으로 나온 라면을 드시지 않고 챙겨왔던..
초등학교 수업 시간. 적막한 분위기 속에 분필 소리만 들리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부스럭 소리. 신라면의 매운 맛에 푹 빠져버린 멈출 수 없는 그 즐거움에 빠져버린 한 남자아이. 나에게 신라면이란? 멈출 수 없는 즐거움! 스탭: 감독 정가영 배우 최무성 편집 강경욱
불의에 사고를 당해 죽었던 주인공 하지만 주인공은 다시 살아나게 된다. 주인공의 심장을 뛰게 한 것은 의사의 빠른 대처가 아닌 바로 신라면에 맛있는 냄새였다. 연출: 안수림 촬영: 박지혜, 김현진 편집: 안수림, 김지운 배우: 이희수, 임성경, 박세현, 황에녹, 홍채영, 임지은, 박주은, 상홍석
학업에 치여 힘든 하루를 마친 언니가 집에 들어온다. 언니는 라면을 먹으려는 동생을 보고 자기 것도 끓여달라고 부탁하지만 동생은 얄밉게 거절한다. 괜히 더 서러움을 느낀 언니는 방에 들어간다. 결국 동생은 언니 라면을 끓이고, 언니는 냄새를 맡고 나와 신나서 라면을 먹으러 간다. 두 자매는 TV를 보며 라면을 먹는다. 나에게 신라면이란 "오랜 세월을..
시놉시스 평화로운 쏠로부대의 어느 날 부대원 김종진의 쏠로부대 배신 비보가 들려온다! 패닉에 빠진 쏠로부대... 배진자를 이대로 둘 수 없다! 그들은 배신자 김종진의 집으로 쳐들어 가는데... 스태프 감독.김종진/프로듀서.유동근/촬영.우지훈 배우 최지성.오지환.김선우.오유찬.이준성.김나연.김종진 음악 Bus Da Blockbuster ..
고3인 아들이 생애최초로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온다. 엄마에게 더 이상의 공부스트레스를 주지말라고 선언을 한다. 뒤이어 아빠까지 술에 취해 들어온다. 엄마는 묵묵히 해장라면을 끓인다. 스탭 연출 정다은 촬영 최규원 음향 김지수 편집 정다은 배우 아들 최강주 엄마 권현주 아빠 박재한